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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episode

블로그 처음 시작이라는 episode2.

by mekayil2002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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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올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갔네요 ㅎㅎㅎ

요즘은 워낙 더워서 힘든시기 인것 같습니다. 해외날씨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때는 여행이라는 단어에 취해서 더운것도 모르고 구경한다고 걸어다녔지만 

현재는 그런것 없이 더위를 보내려하니 더워도 너무 덥네 ㅠ.ㅠ....

암튼 ㅋ 이 더위에도 외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분들 덕에 다른분들이 편히 살아갈수있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 글에서 처럼 어찌저찌하다보니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아이를 못보고 해외 출장을 다녀오게 됩니다. 3개월 울 와이프는 만삭이었는데

직장 참 .... ㅠ.ㅠ...... 못간다는 말도 못하고 ㅎㅎㅎ

와이프는 어머니께서 케어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불편했을 겁니다.

갓 결혼해서 혼자 시댁에 아기낳아야하고 몸조리도 해야 하니까요 ㅠ.ㅠ..... 

아주 못된 남편이지요.. 지금도 생각하면 울 와이프 어떻게 버텼어? 참 대견하다 칭찬을 합니다.

그때마다 그러더군요. " 내가 시댁에서 지낼수 있던건 너하나 때문이라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울 와이프....

해외를 다녀오니 울 아들이 떡하니 저를 반겨줍니다. ㅎㅎㅎ 아고 토실토실하네 ㅎㅎㅎ

이때까지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ㅠ.ㅠ.....

우와 집에가서 울기시작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첫아이 다들 아실겁니다 ㅋㅋㅋ

어떻게 안아야돼? 분유는 어떻게 먹여야돼? 왜 울어? 부터 궁금증이 한바가지 입니다.

그래도 첫아이가 너무 신기하고 이쁘고 다칠까봐 조심스럽고 ㅎㅎㅎ

그렇게 유리잔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첫 아들이 키우는데 

우와 울 아기 너무 많이 먹는다 제가 그때만해도 군대 초년생에 월급이 적어요 ㅠ.ㅠ.....

분유를 하루에 큰거를 다 먹어버리고 더 달라고 울기시작하면 이건 사와야하는데 그때만해도 편의점보다는 슈퍼게념이라

문을 닫아서 분유를 못사고 발동동구르고 ㅎㅎ 모유는 안나오고 ㅎㅎㅎ 하루종일 와이프가 아이를 봤으니 퇴근하면 와이프 좀 

쉬라하고 제가 봐줬는데 잠을 잘 못자고 다크써클은 늘어가고 ㅋㅋ 

많이 먹으니 똥도 많이 누더라고요 ㅋㅋㅋ 처음 기저귀 교체해주는데 얼마나 "우웩 우엑"하면서 갈았는지 모릅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ㅎㅎ 그래도 이쁘더라고요 ㅋ 똥이 황금색이 좋은거라고 색깔도 구분하려고 보고 또 보고 

감상을 합니다. 음!~~~ 장은 건강하군. 하면서요 그러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렇게 나도 키우셨겠구나!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엄마, 아빠 말 좀 들을 껄,  공부 좀 할걸, 친구보다 부모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껄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을하게 되더라고요.

솔찍히 말하면 저는 공부보다는 친구하고 놀러다니길 좋아했습니다. 말썽쟁이 였지요 ㅠ.ㅠ...

그래도 이때도 아버지 어머니 말씀에 너같은 아들 낳아서 키워봐라의 뜻을 알지못하고 이렇게 키우셨구나만 생각했지요 ㅎㅎ

그렇게 첫아이를 무지식에 훌륭하게 키워냅니다. 그 뒤 1년뒤에 둘째가 태어 낳습니다. 우와 이녀석도 4.0으로 태어납니다.

그것도 아이 태어난다고 외출 신청서 결재 받는 동안에 나왔지요 그래서 둘째도 울 와이프가 낳는걸 못봤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첫아이 낳는거 못보면 둘째도 못본다고 ㅎㅎㅎ 그말이 딱 맞았습니다.

좀 서운하기도 했고요 울 와이프 대견하기도 했어요 ㅎㅎ 우량아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낳았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처음 봤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 참 저도 철이 없었지요 ㅎㅎ 장인어른 앞에서 ㅎㅎㅎ

어 "아기가 왜 이렇게 쭈글쭈글 거려요? 아기 괜찮은건가요? 손가락, 발가락 다있나요? 눈, 코다 이상없나요?"

간호사에게 계속물어보고 아이가 왜 이렇게 쭈글쭈글 거려요?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ㅎㅎㅎ

저는 첫아이가 처음 태어나는 것을 못봤어요 한달 정도 지난뒤에 봤으니까. 토실토실한거지요 ㅎㅎ

둘째는 갓 태어나서 보니 못생겼다라는 생각부터 들어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뭐 노란것이 막 붙어있는 겁니다. 코에도 ㅎㅎ

그래서 간호사에게 막 물어본거지요 ㅎㅎ 옆에 계시던 장인어른 헛기침하시면서 "정서방 가서 좀 앉아있게" 하시더라고요.

넵하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울 와이프 회복실로 옮기는 겁니다. ㅎㅎ 저는 손을 잡고 "고생했어 미안해 이번에도 옆에 못있어서"

그러니 울 와이프 "괜찮아 나라지키는게 쉬운게 아니잖아 난 괜찮아 이렇게 건강하잖아" 하는겁니다. 울컥했어요 ㅠ.ㅠ....

저보다 와이프가 저를 더 배려해주는 겁니다. 무서웠을 건데 ㅠ.ㅠ.... 나 같았으면 "왜 이제와 얼마나 무서웠느데" 하고

버럭화를 냈을것 같은데  이 못난 남편을 먼저 배려해주다니 ㅠ.ㅠ.... 끝까지 사랑해주겠어 와이프하고 속으로 

다짐을 했지요 ㅎㅎ 근데 그거 쉽지 않습니다. 아마 격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두 아들을 키우다 보면 와이프가 변합니다. 반 깡패가 되고요 ㅎㅎ 힘도 장사가 됩니다 그리고 저보다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더 씁니다. 서운해서 한번을 술먹고 서운하다고 말을 하니 " 야! 애가 둘이다 너는 성인이잖아. 알아서 챙겨먹을수 

있잖아 서운하긴 뭐가 서운해!~~~" 하는 겁니다. 

헐 더 서운해 ㅠ.ㅠ..... 밥먹다가 화장실가서 울었습니다.... 밥이 들어가지도 않고 모래를 먹는듯한 느낌 ㅠ.ㅠ.....

그래서 한 이틀 말을 안했어요. 그러니까 "왜 말을 안해 평상시 너 조잘조잘 많이 떠드는데 왜 말을 안해" 하는 겁니다. 

울 와이프 이런 얘기 안했던 사람인데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여장부가 되었어요 ㅎㅎ

그래서 아니야 힘들어서 그래 하고 잠시후 그날 있었던 얘기를하면서 조잘됐지요 ㅋ 안그러면 맞을 것 같았습니다 ㅋㅋ

한번은 밥먹고 있는데 울 아들들이 밥먹다말고 다른 짖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데로 막돌아다니는 겁니다.

울 와이프 처음은 아들 밥먹어야지 하더라고요 그때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저는 밥을 얼른 먹고 건너방에 가서 공부를 했지요.

그런데 애들이 두번, 세번 그러니까 갑자기 소리를 빽 지르는 겁니다. 저는 놀래가지고 왜그래 했지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자기는 들어가 있어 지금 나한테 뭐라고 하지마 들어가"하는 겁니다. 순간 너무 놀래서 " 네 알겠습니다"하고 군대용어를 쓰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울 와이프 막 웃는 겁니다. 응? 이건 또 무슨상황이래?  "왜 그래?" 하니까

"니가 쫄아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군대용어를 자신도 모르게 쓰면서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는다고 하는 겁니다.

사실 저 그렇게 겁많은 남자가 아닙니다. 스트롱맨이지요 ㅎㅎ

근데 왜 와이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사랑하니까 그런겁니다. 싸우기싫고 평화롭고 즐겁게 가정을 만들어

가고 싶으니까요 ㅎㅎ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암튼 그래서 울아들들 등짝스매싱 안맞고 살았지요 ㅎㅎㅎ 다 아빠 덕분이다 하면서 아이들한테 얘기해줬는데 알랑가몰라 ㅋ

아이들 키우다보면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갑니다. 후닥 지나갑니다 어느새 아이들이 유치원에들어가고 자기주장이 생기면서

말을 징그럽게 안들어요 그러면서 와이프는 반 깡패가 되어가고 욕도하고 후덜덜덜 ㅠ.ㅠ....

첫째는 그래도 그렇게 말썽을 안부렸는데 둘째는 완전 날라다녔지요 ㅎ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이상하게 커가면서 이 두아이 성격이

완전 반대로 바뀌어 버립니다. 지금 둘째는 완전 말이없어요. 생각도 많고 완전 듬직 그 잡체 ㅋㅋ 목소리 척 깔고 아빠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하면 저도 모르게 " 어 그래 ㅎㅎ" 그렇게 됩니다. 근데 울와이프, 첫째 다 똑같아요 그 이유가요 ㅎㅎ

둘째만 룡띠고 저희 셋이는 토끼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둘째 눈치를 많이 봅니다 ㅋㅋ

그래도 이넘들 잔병없이 이렇게 듬직하게 켜줘서 고맙지요 ㅎㅎ

하여간에 시간 겁나 빨리 지나갑니다. 어느새 중학교들어가고 질풍노도의 중2병도 지나갈무렵 첫애와 싸우게되고 경찰서가서

형사님께 뭐라하기도하고 울애가 잘못을 안했는데 그냥 옆에서 친구들이 자전거 때려부시는데 구경했는데 CCTV에 울아들 

얼굴이 잡혔다고 학교에와서 잡아 간겁니다. ㅎㅎㅎ 처음에는 몰랐지요. CCTV확인하면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 형사님들께 

겁나 뭐라했어요. 애를 잡아가면 학교에 소문이 쫙 퍼질건데 그건 누가 책임질꺼냐? 울아들은 구경만하고 있는데 왜?

아들을 잡아갔는지. 학교에서 추긍했으면되는데 왜 그렇게 했는지? 버럭화를 내고 말았네요 ㅎㅎ

형사님들 저한테 죄송하다고하고 그 다음날 전학생있는데서 상황설명하고 미안하다고 했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아들에게 화가 많이 났지요. 친구들이 학교를 안다니고 퇴학당한 아이들하고 어울렸던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문제에 휩쓸릴수 밖에 없는거지요? 처음으로 야구배트를 들었습니다.

"딱 10대만 맞아"하고 풀스윙으로 때렸지요. 그뒤 방에가서 울 아들 엉덩이 약 발라주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아들앞에서 처음 울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버지 말씀이 생각나는 겁니다. 아들 앞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진정하고 아버지, 어머니께 전화를 했지요. 보고싶다고 ㅎㅎㅎ 그 동안 아들이 죄송하다고 ㅎㅎ 그리고 

이렇게 키워주셔고 고맙습니다라고 전화드렸지요 ㅎㅎ 울먹이면서요.... 

한참을 들어주시던 부모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넌 더했어 왜 내 귀한 손주를 때리냐? 당장 내려오시겠다고. 손주 괜찮냐고 ㅎㅎㅎ"

이게 아닌데? 부모님게 위로를 받고 싶었는데. 부모님을 더 신경쓰게 해드리고 말았네요 ㅠ.ㅠ.....

부모님 진짜로 내려오셨습니다 5시간걸려서 진해까지 ㅠ.ㅠ.....

그 뒤 상황은 안봐도 그림이지요 ㅎㅎ 부모님게 얼마나 혼났는지 모릅니다

"니가 애를 잡을려고 미첬구나?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이렇게 만들었어 엉? 하시면서 혼나고있는데 

아들이 울어버립니다 하..........

쇼파에 앉아계시던 아버지 갑자기 버럭 화를 내시더니 "따라나와" 하시는 겁니다.

"와!~~ 뒤졌다." 속으로 생각하고 아버지를 따라나섯지요.

공원에서 아버지가 여기 앉아서 니가 뭐가 잘못됐는지 반성하고있어 하시면서 다른데로 가시는 겁니다 ㅠ.ㅠ....

10분뒤에 아버지 양손에 정겨운 바나나우유를 들고 오시는 겁니다.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목욕탕 아버지하고 

목욕하고 나오면서 먹었던 바나나우유하고 두유 ㅎㅎㅎ

" 자!~ 먹어 이눔아"

하시면서 "거기 있으면 니 엄마한테 더 혼날껏 같아서  데리고 나왔다" 하시는 겁니다.

"너가 가장인건 아는데 그런 방법은 잘못된거다 아들아 다시는 그렇게 훈육하지 말거라" 하시는 겁니다.

그 말씀이 너무 너무 가슴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저에 큰 기둥이셨던 아버지께서 안계시니까요.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너무 빨리 하늘나라로 할머니 모시러 간다고 가버리셨어요 ㅠ.ㅠ.....

간혹 꿈에 나오시면 뭔 일을 그렇게 하시는지 제가 그럽니다.

"거기서도 그렇게 또 일을 하세요? 이제 쫌 편하게 계세요."그러면 그냥 웃으시더라고요 ㅎㅎ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얘기나 너무 벗어났네요 ㅎㅎ

암튼 그렇게 중2병도 넘깁니다. 둘째는요 ㅎㅎㅎ

역쉬 둘째들은 똑똑합니다. 형이 그렇게 혼나고 집안이 발칵 뒤집힌 사건을 봤잖아요.

둘째는 안그럽니다. 그래서 물어봤지요 "아들 너 중2병 왜 안오냐? "

울아들 대답은 " 저는 형하고 똑같지 않아요" 하는겁니다.

딱 한마디로 끝났어요 ㅎㅎ

나중에 두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간다고 공부한다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고

첫아이 대학교 들어갔을때 울와이프하고 둘이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솔찍히 못갈줄 알았어요 ㅎㅎㅎ

그리고 둘째는 고대, 성균관대 안가고 지 형 학교 들어 간다고 해서 속이 뒤집혀서

울와이프하고 또 둘이 부둥켜안고 울었지요. 이게 더 속상했어요......

제가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모릅니다 ㅠ.ㅠ.....

술하니까 ㅎㅎㅎ 아들들이 크니까 좋습니다. 같이 술한잔하러 다닐수있거든요

제가 취하면 업혀서 올수도 있고요 ㅋㅋㅋ

그리고 젊은이들과 어울려 한잔할수있는 기회도 생깁니다. 아들 친구들하고요 ㅋㅋ

그대신 술값은 아빠 찬스를 쓰더라고요.. 그렇다고 오래 있지도 않아요. 눈칫것 빠져줘야지요 ㅎㅎ

그래도 시대에 뒤떨어지는것 같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종종 찾아주니까. 요즘 애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즐기는 구나하고 느낄수있어서 좋습니다 ㅎㅎㅎ

 

이번은 여기까지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어떻게 적었는지 ㅎㅎㅎ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들들 키우시는 분들 뜻대로 안된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아들들은 말없이 믿어주고 뒤에서 받처주고 힘이되어주는 것만으로도 알아서 잘 해처나갑니다.

우리도 그랬잖아요 ㅎㅎ 간섭은 정말 싫었잖아요. 남하고 비교하는것도...

저는 저에 큰 버팀목이셨던 아버지가 해주셨던 말을 아들들에게 해줬어요

" 아들아 너가 하고 싶은데로 해봐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해보고 실폐도해보고 사기도 당해보고 뭐가 잘못된건지 느껴

봐야 안다. 그러나 중도에 포기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살인을하거나 도둑질을 하거나하지 말거라.

남의 집에서 나올때는 그집 먼지도 놔두고 나오거라.

그리고 너가하다하다 지치고 인생이 힘들때 언재든지 아빠한테 오거라.

아빠 품은 항상 열려있다. 너를 안아줄수 있으니 아빠한테 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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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글을 써 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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