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옛날 낚시다녔던 글을 보면 예날이 그립네요 ㅎㅎ
젊어서 추운것도 모르고 다녔으니까요 ㅎㅎ
---------------------------------------------------------------------------------------------------------------------------------------
안녕하십니까 ! ^^*
총무입니다 ^^*
이번에 풍화리 도전을 두번이나 했지만 바다가 허락을 안합니다.
파고보다 너울이 많아서 배멀미에 고생을 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지만 저는 직업상 배멀미를 잘 안하는 타입인데
어찌나 너울이 심하던지 집에 와 있는데도 집이 울렁울렁하네여^^*
조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동레져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울 해우회 협력낚시방이 되어주신답니다
울 회원들 오면 만원 깍아주신데여 ^^*
그리고 팬션도 13만원에 6명 사용가능하고 방 2칸에
고기 굽는 시설되어있는곳으로 알선해주신데여^^*
그래서 다음에 금요일 저녁 출발 도착해서 고기굽고
토요일 낚시하는 코스로 놀다오려고 합니다.
회원여러분 많이들 이용하시고여
다음에 갈때는 양주한병 드리기로 했습니다.
해우회 회원님 아이디와 이름 명단 드려야 겠네여
그래야 회원인거 확인하죠 ^^*
앞으로 통영 경동레져 가시면 해우회에서 왔다고 하세요^^*.
반응형
'낚시에 푹~~ 빠졌던 추억이 있었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촌 조행기 (8) | 2025.08.12 |
---|---|
통영 초도 붉은여 조행기 (3) | 2025.08.12 |
수도에서 선/후배님들과 함께 낚시 (13) | 2025.08.02 |
과거 낚시를 하면서 숭어를 쓸어담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0) | 2025.08.01 |
거재 낚시를 가다 (1) | 2025.08.01 |